잦은 외식, 불규칙한 식사, 일주일에 두세번 집에서 밥을 먹을라나?
이랬던 제가,

콩세알을 만나 변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안식년을 받아 일에서 해방되면서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게 되었습니다.

옥천에서 유기농 현미를 주문하고, 콩세알 가입해서, 건강 식단으로 다시 태어나려구요.

2월 28일, 500장터에서 콩세알 가입하고, 계속 계속 계속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오늘 나눔상자가 도착했고,
아침에 수확한 상추를 후루룩 씻어서 아삭아삭 씹어 먹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믿음까지도 같이 먹는 것 같아요,

지금 계좌로 입금합니다.

전성자님~ 잘먹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