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일기장
나눔이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 수 327
드뎌 3월이네요.
어느때보다 추웠던 올 겨울, 아이들과 함께 병치레도 많아 집안에서 콕 박혀 지내게 되었네요.
추위를 무서워하는(!) 저는 1월1일보다 외려 따뜻한 봄비내리는 오늘이 새해 첫날같습니다.
아이들과 저의 개학이 반가울 따름이네요.
농부에게 역시 새해의 시작은 3월이시겠지요....권샘께서 여행다녀오신다는 문자를 받고...
아마 새해 시작을 준비하러가시나보다 했습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보내주신 건가지는 어찌어찌해서 스스로도 기특하게, 지난번 보내주신 우거지랑 땅콩이랑 잘해서
보름잔치 했습니다. 감사드려요....갈수록 늘고있는 음식쏨씨! 콩세알 덕분에 저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해 봄부터 시작된 콩세알의 인연이 생각나네요.
음식을 안전하게 받아먹을수있는 좋은 곳이기전에, 제게는 잊고 살고 또 잊혀지는걸 방치하였던
그냥 그 무엇....사람으로 산다는 거.....뭐 그런걸 다시 조끔씩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사람살리는 농부!!! 콩세알이 그걸하시는거 같아요....
덕분에 올해도 건강히 부지런히 밝은 눈으로 세상을 쏘다닐 생각입니다.
두 농부님과 콩세알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지치지마시고 그 눈에서 웃음 떠나지 않기를 빌어요....
놀란토끼드림.
어느때보다 추웠던 올 겨울, 아이들과 함께 병치레도 많아 집안에서 콕 박혀 지내게 되었네요.
추위를 무서워하는(!) 저는 1월1일보다 외려 따뜻한 봄비내리는 오늘이 새해 첫날같습니다.
아이들과 저의 개학이 반가울 따름이네요.
농부에게 역시 새해의 시작은 3월이시겠지요....권샘께서 여행다녀오신다는 문자를 받고...
아마 새해 시작을 준비하러가시나보다 했습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보내주신 건가지는 어찌어찌해서 스스로도 기특하게, 지난번 보내주신 우거지랑 땅콩이랑 잘해서
보름잔치 했습니다. 감사드려요....갈수록 늘고있는 음식쏨씨! 콩세알 덕분에 저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해 봄부터 시작된 콩세알의 인연이 생각나네요.
음식을 안전하게 받아먹을수있는 좋은 곳이기전에, 제게는 잊고 살고 또 잊혀지는걸 방치하였던
그냥 그 무엇....사람으로 산다는 거.....뭐 그런걸 다시 조끔씩 되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사람살리는 농부!!! 콩세알이 그걸하시는거 같아요....
덕분에 올해도 건강히 부지런히 밝은 눈으로 세상을 쏘다닐 생각입니다.
두 농부님과 콩세알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지치지마시고 그 눈에서 웃음 떠나지 않기를 빌어요....
놀란토끼드림.
2010.03.02 16:18:28 (*.77.88.234)
제가 아는 놀토님 맞나요? 뵌적은 없는것같은데요 그쵸!!
안부물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기운내고 열심히 잘 크겠습니다
놀토님도 건강하시고 찬란한 봄의 중심에서 따뜻함을 만끽하는 rabbit되시길ㅋ...
안부물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기운내고 열심히 잘 크겠습니다
놀토님도 건강하시고 찬란한 봄의 중심에서 따뜻함을 만끽하는 rabbit되시길ㅋ...
2010.03.02 17:40:11 (*.67.26.175)
놀토~~ 정말 오랜만이예요! 병치레가 많으셨다니.. 그래도 지금은 다들 잘지내시는거죠?
재인재영이도 많이 컸을텐데, 넘 보고싶네요!
저희 5월,8월,10월에 어린이 캠프 있을거예요.^^
다시 또 한 해를 자라날 벼들과 잎사귀들과 함께, 올 한 해도 함께 자라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답니다.
생태라는것이, 자연이라는 것이, 어떤 준비도 없이 그냥 그대로 자라게 하는 것임인데도
저희는 또 생태적으로 자라기 위한 준비를 머리굴리며 부지런히 하고 있네요.
이상하지요? ㅎㅎ
그래도 조금씩 욕심을 놓아보며 한걸음씩 가까이 가고 있다는 위안을 해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따뜻함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재인재영이도 많이 컸을텐데, 넘 보고싶네요!
저희 5월,8월,10월에 어린이 캠프 있을거예요.^^
다시 또 한 해를 자라날 벼들과 잎사귀들과 함께, 올 한 해도 함께 자라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답니다.
생태라는것이, 자연이라는 것이, 어떤 준비도 없이 그냥 그대로 자라게 하는 것임인데도
저희는 또 생태적으로 자라기 위한 준비를 머리굴리며 부지런히 하고 있네요.
이상하지요? ㅎㅎ
그래도 조금씩 욕심을 놓아보며 한걸음씩 가까이 가고 있다는 위안을 해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따뜻함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밤새 내리던 비가 봄비인듯 합니다.
그래서 토마토 씨앗도 담그고 머리도 깍고 수염도 밀고 목욕도 하고.. 다시 답글도 올립니다.
새 농사를 시작하려
바다에다 묵은 생각들을 버리고 보름엔 깻단불에다 허튼 계획들도 태워보았지만
역시 털고 일어서기는 땅에다 땀으로 흘려 보내는게 가장 보람있는 듯합니다.
농부 살리는 사람!!! 아줌만 그걸 하시는거 같습니다.
님의 글 하나에 건강히 부지런히 밝은 눈으로 우리 나눔을 바라보게 됩니다.
놀토님의 눈에선 웃음만이 번져옵니다. 제게..!
순호 드림.